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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 했나!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6:12]

[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 했나!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1/21 [16:12]

▲ [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 했나!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대한민국 화공약품의 대부 주식회사 TCN (회장 김윤기) 국내 ‘애경유지’그룹 화공약품 관련제품을 취급하는 김윤기 회장은 창의 개발 성실 근면을 사훈으로 '경남지역 공업계 및 산업분야'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김 회장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만족의 제품 고급화를 지향하고 꾸준한 기술개발과 개선에 힘써 기술의 선진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상품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해야만 세계 무한 경쟁시대 살아 남을 수 있다,뚜렷한 기업정신을 지닌 그는 또 항상 자신에게 충실하는 길이 곧 사회에도 보탬이 되고 이웃과 사회 보탬이 되는 일이 곧 애국하는 길이라는 건강하고 건전한 사고를 생활관으로 하고 있다. 일찍이 경남 창원시 마산에서 태어나 한 번도 고향땅을 벗어난 일이 없다고 밝힌다.

▲     ©편집국

 당시 옛 마산은 전통적인 농수산업을 병행하는 도시였었다. 자유수출이나 창원공업공단,한일합섬 조차도 없던 시절이었다. 부모님은 평성리 안곡마을에서 가업으로 하는 농사일을 하며 흙과 더불어 소박하게 생활하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허욕이나 과욕 없이 순박하고 근면 성실하게 생활하는 조상대대로 근면 정직한 생활관을 감화받으며 성장한 부친을 본 받았다.

  

“2020 경자년 새해“를 맞아 본지 신년특집 탐사보도 전문지로서 ‘언론문화창달’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시사코리아뉴스‘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특집 인물 탐방 3 번째 주인공으로 공업계 및 화공약품 관련 분야의 대부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을 본지에서 만나 보았다.

 

# 기업활동의 이윤은 반드시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나눔 실천 생활화~

  

김윤기 회장은 명석한 두뇌와 해박한 식견 사물에 대한 통찰력과 직관력이 빠르고 두뇌 해전이 빠른 수제로서 왕성한 추진력과 집념의 패기 등으로 당대의 거목으로서 장래를 총망받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사람이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헛된 욕심을 부리다가 몸을 망치고,자신의 재능을 생각하지 않은체 날뛰다가 좌절해 버리는 일들을 자주 보게된다.“땀흘려 수고하지 않고서 제물을 탐하는 것은 죄악이니 스스로 노력한 것이 아니면 마음에 두지 말라”그의 생활관이다.

 
▲ 국내 ‘애경유지’그룹 화공약품 판매하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공업계에서 대부 소리를 듣고 있는 김윤기 회장은     ©편집국
 

‘온순한 성품에 매우 소탈하고 인간미가 풍부한 어느누구와도 격이없는 소탈한 생활을 해온 그는 청소년 시절부터 가문의 전통 예절과 윤리를 따라 맑은 심성을 기르고 남달리 활달한 기상과 급우들을 앞장서 이끄는 지도자적 소질을 갖추워 주의의 촉망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그는 3.15가 터지던 그해 ‘마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재락중인 학생 신분으로 3.15 의거 학생운동에 현장에 참여하여 생생한 목격을 담을 털어 놓는다. 3,15의거학생동지회 현제 김윤기 명예회장‘은 3.15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3.15 의거 학생 동지회 회원들과 부단한 노력으로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명예회복. 보상 기념사업, 재단 설립과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국회 통과를 염원하고 회원들과 뜻을 같이 해 왔다,

  

3·15 의거 이후 1960년 4월 11일 마산중앙부두에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최루탄에 훼손된 채 떠오르자 이후 2차(4월 11~13일) 의거를 주도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강주성 명예회장 당시 그는 ‘왜 우리가 싸워야 하는가?’라는 연설을 통해 시위대에 의거의 뜻을 주지 시킨 뒤 불종거리, 오동동 파출소, 월남 다리를 거쳐 시내 중심가를 지나 마산경찰서까지 진출해 경찰들과 대치하는 등 의거 막바지까지 시위를 주도했다.

    

▲ [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하였는가.     ©편집국

 

당시 학교생활의 모범생은 사회생활에서도 모범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오랫동안 기업을 경영해오면서 경영기법과, 경영수완등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쌓아 오면서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쌓았던 기업경영의 천부적인 자질을 지니고 있다.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신념으로 실업계 진출한 그는 ㈜주식회사 TCN 창업하여 경영해오고 있는 그는 지역경제는 물론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기업 육성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그는 항상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과는 하늘에 맡긴다’라는 신념으로 일해오고 있는 ‘김윤기 회장’은 남다른 기업 윤리관을 가지고 기업의 건전활동에 노력해 오고 있다.젊은 시절 활달하고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그러나 강인한 진념과 치밀함이 내재되어 있는 철(鐵)의 사나이로 불리는 김윤기 회장은 지난날 포장공업,제조공장 그리고 유통사업까지 닥치는 대로 안 해본 일이 없다. 며 이야기보따리를 필자에게 하나 둘 풀어놓기 시작했다.

  

# 인간은 얼마나 세상을 사는가”가 의미가 아냐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

  

김 회장은 공업계 화공약품 관련 제품등 기업체에 납품을 해오며 부단한 노력으로 자립의 터전을 마련한 그 였기에 그동안은 욕심과 경쟁 속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근래에 와서는 분수 이외의 욕망을 버리고 봉사활동을 통하여 남을 돕는 생활.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생활.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로움을 추구하는 생활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힘줘 말한다.

  

▲ [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하였는가.     ©편집국

 

인생은 60부터라고 했는데 아직은 일할 만한 나이다. 라며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라며 유행가 가사를 따라 부르는.‘김윤기 회장’은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으로 경영일선에서 마지막 ‘혼’(魂)을 불사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고 지금도 지역 행사장 내빈으로 참여하는 그의 눈빛에서 잘 나타내고 있다. 자신이 명예회장으로 몸담고 있는 “바르게 살기 운동 창원시 마산회원구협의회”2014년도 회장직을 맡아 바르게 살기 3대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의 실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을 뿐아니라,조직,육성 발전과 선진 시민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는 또 평소 대한민국 해병(131기)전우로서 경남해병전우회 창원시지회 원로회 부회장직을 맡아 대민 사회봉사현장에서 환경정화활동, 법질서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삶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또 자신은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그동안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도적 위치에서 지역민들의 화합 단결의 중심체가 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바르게 살기 운동협의회‘명예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꾀하며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선도적 역할과 활약을 전개해 오고 있다.

  

▲ [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 했나!

 

# 바르게 살기 운동 ‘창원시 마산회원구협의회’ 김윤기 명예회장 할약~

  

“인간은 얼마나 세상을 사는가”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니며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하고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하였는가.”가 중요하다.’ 김윤기 회장‘은 현제 ’ 창원시 마산회원구협의회 명예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봐 소임을 다하고 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조물주의 섭리일진대 무가치한 삶은 신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된다” 그의 인생관이다. 이름 없는 들판의 풀도 다 그 요긴하게 쓰임새가 있다는 것이 그의 사상이자, 지금까지 살아온 철학이다.특히 봉사직은 수입도 없고 많은 시간을 몸과 함께 투자해야 한다. 특히 봉사를 하려면 수입이 생겨야 더 큰 봉사도 할 수 있다며 일반화공제품을 기업체에 납품을 해오고 있다.

  

▲ [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 했나!

 

이 때문에 지난날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또 유독 남에게 도움받기보다는 남에게 도움을 주는 생활을 실천하는 자세 때문에‘관변단체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 시작으로 그간에 수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욕심은 곧 사망이다. 무엇을 남겨 놓고 갈 것인가? 선(善)한 싸움을 싸우자”라는 생활철학으로 “창원시바르게살기운동”마산시 협의회 평회원으로 뛰어들어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의 정신을 일깨우고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윤기 회장은 그간의 공로가 인정되어 관변단체로부터 상패와 상장들이 이를 말해준다.

 
세상의 부귀영화가 모두 헛된 것이요. 세상의 모든 재물은 자신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요. 저 세상을 향할 때에는 모두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부질없이 욕심을 부리고 추한 경쟁과 싸움을 계속하니 ‘이전투구’라 하였던가.?

  

# 지난 수년간 하루하루의 일과와 수입. 지출 꼼꼼하게 기록~

  
이런 맹락으로 김윤기 회장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반드시 사회에 다시 환원하다는 원칙을 가지고 강자에 아부하기보다 약자를 돕는다는 신조로 생활하고 항상 정의의 편에 서서 떳떳하고 당당한 삶을 모색하였으며 자신보다 못한 이웃과 가까이하고 지역사회의 궂은일, 좋은 일을 두루 참여하면서 화합 협동의 생활을 평생 걸어왔다고 자신한다.

 

▲ 국내 ‘애경유지’그룹 화공약품 판매하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공업계에서 대부 소리를 듣고 있는 김윤기 회장은     ©편집국

 

건강비결이 무었이냐고 뭍자 그는 산행이라고 했다.산행은 면역기능 및 에너지 활용 증가는 물론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 강해짐은 물론이고 에너지 활용이 증가되고 체력 항상 심장질한 예방 및 혈압 정상으로 유지 혈액순한제 기능 때문에 등산을 자주 다닌다고 밝힌다.그는 또 건강한 삶을 위해 '일출 산악회' 상임고문 직을 맡아 지리산은 물론 전국 명산은 안다녀본 산이 없을 정도이다.그중 대둔산 눈꽃 산행, 덕유산 일출 산행에 이어 남덕유산등 산행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때문에 지금도 경영일선에서 왕성한 활약하고 있는지 모른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경제가 불경기다 어렵다 하지만 그래서 돕는 일도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살만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은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나눔의 봉사정신 세상에는 정말 자기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눔과 선행은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밖에는 경기가 안 좋다. 어렵다. 그리고 죽겠다 아우성이다.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남몰래 선행을 펼쳐온 그는 이 땅에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신실한 공업계 중소기업을 이끌고 가고 있다."먼저 사람이 되라"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자 하며 스스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실하고 매사 성실 근면하게 하며 남과 더불어 화합 협동하고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라는 뚜렷한 생활철학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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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에 매사 남보다 앞장서 일하고 항상 솔직하고 조금은 손해 되고 조금은 뒤 지더라도 양보하고 겸손하는 자세를 지켜 주위인들과 폭넓게 대인관계를 쌓아온 인사로, 스스로 진실된 삶, 가치로운 삶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는 신념으로 경영 일선에서 맡은 봐 엄무에 힘쓰며 남는 시간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선봉적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인사이다.

▲ [신년특집, 인물 탐방] ‘주식회사 TCN’ 김윤기 회장.“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얼마나 봉사하였는가.     ©편집국

지역의 ‘바르게살기운동’ 마산회원구협의회 명예회장으로서 어려운 회원들의 권익과 생활비 보장, 아름다운 무공해의 도심 가꾸기, 지역사회의 현대적 개발을 촉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그간 창원시는 무론 지역을 위한 공로로 각종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고 그간에 사회봉사활동이 인정되어 ‘행안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끝으로 김윤기 회장은 ‘2020년 경신년 새해’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 이미지와 기업 브랜드가 한층 높아지게끔 더 많은 납품경쟁속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화공약품업계가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와 물결 속에서도 한국의 화공약품업계는 한층 전적으로 상생하는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 그는 화공약품을 생산하는,애경유지 대기업의 제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으로서 면모를 다시금 일신할 있도록 자신은 조그마한 힘이지만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역시 나이는 의식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사에는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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