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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말린 찜질체험관 삼계점 오픈...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2/21 [15:23]

토르말린 찜질체험관 삼계점 오픈...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2/21 [15:23]

▲ 토르말린 저온 찜질체험관 삼계점 오픈 성업 중!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 토르말린 저온 찜질방 삼계점(대표 박미순) 에 들어서면 깨끗하게 꾸민 인테리어와 진열장에 잘 진열된 각종 ‘트르말린’ 관련된 제품들과 홍보물들이 눈길을 끌게 만든다.

 

“토르말린  저온 찜질체험관” 삼계점은 내서읍 경남대로 981(중리삼계 내서여고 버스정류장 앞)에 지난 10월 초 건강 체험관을 오픈하여 성업중에 있다.이곳 체험관은 오전10시 부터 오후10시 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비와 생명의 돌로 통하는 ‘토르말린’은 원적외선 방사효과로 원적외선이 몸의 심층부까지 침투해 세포를 뜨겁게 하여 혈액 이동을 좋게 하며 생체조직 활성화, 면역력 증대, 신진대사를 원활히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토르말린’과 원적외선의 방사율은 100%에 가깝고 피하 40-50mm까지 침투하여 몸 내부로부터 방사되어 온천욕 느낌은 물론 피로 해소, 혈액순환의 촉진, 면역력 증대, 생체조직 활성화, 피부 탄력 유지, 냉증, 신경통, 근육통, 어깨 결림, 요통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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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말린 저온 찜질체험관 삼계점 오픈 성업 중!


18세기 독일의 과학자 '허셀'에 의해 발견된 원적외선은 태양광선의 일부로서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크다. 가시광선에 가까운 것을 근적외선, 먼 거리에 있는 것을 원적외선이라고 한다. 즉 적외선 중 가장 먼 거리까지 파장이 미치는 적외선을 말한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적외선은 1876년부터 의학계에서 질병치료에 활용되기 시작하였고, 국내에서도 온열 암 치료 기기가 개발되어 암상에 활용되고 있다. 생명 생육 광선이라 불리는 원적외선은 3.6~16미크론대 긴 파장의 열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이 열에너지는 피부 속 40mm까지 침투하여 몸의 온열 작용을 통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게 하며 인제의 물질들이 순환하는 일을 돕는 유익한 광선이다. 이 때문에 이곳에 ‘트르말린’을 체험하고 나면 숙면효과, 근육 피로 해소, 지방분해, 노폐물 배설, 신진대사 원활, 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인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토르말린’은 지구 상에 존재하는 광물 속에서 유일하게 영구적인 전기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극성 결정체라고도 불려지고 건강과 환경을 위한 신물질 토르말린에서 생성되는 음이온과 미약 전류(0.06mA), 원적외선은 건강과 환경을 위해 세계적인 대학과 연구소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획기적인 신물질이다.

 

▲ 토르말린 원적외선 저온 찜질방 삼계점 오픈 성업 중!


특히 10월의 탄생석, 오팔과 함께 10월의 탄생석으로 알려진 ‘토르말린’은 환희, 안락, 인내, 비의 극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이다. 파워스톤, 열과 마찰에 의해 요역에 전기를 발생시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생성케 하는 기적의 파워스톤이라고 불린다.

 

‘토르말린’의 관련된 제품들은 안전성 식품첨가물과 함께 화장품 연료로 후생노동성이 인가(미) 토르말린은 1996년 시행된 신식품 첨 가물 규제와 함께「후생성 고시 제120호」에서 「전기석」이라는 명칭으로, 식품첨가물로서 인가()되었다. 고 하니 기적의 돌임은 분명하다. 고 본다.

 

이 뿐 아니다. ‘토르말린’을 입 속에 넣어도 인체에 무해하며, 식품에 사용해도 문제없다는 증명이다. 또, 후생성(1996년 당시 명칭)에 의해 화장품 원료로서 인가(금)되었다. 화장품 원료로서 인가받았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피부에 사용할 수 있고 이 두 가지 인가(미)의 의미를 살펴보면 입 속에 넣어도 되고, 신체에 발라도 된다는 것으로서 ‘안전성’의 증명으로 볼 수 있다.

 

숲 속이나 폭포 온천 등에서 인체에 상쾌하게 느껴지는 (-) 전자를 띤 공기의 원자 요소가 음이온이며, 원자가 전자를 잃으면 양이온, 전자를 얻으면 음이온이 되고 음이온을 마시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피를 맑게 하고 신경 안정과 피로 해소, 식욕 증진의 효과가 있어 음이온은 공기 비타민으로 까지 불린다.

 

▲ 토르말린 원적외선 저온 찜질방 삼계점 오픈 성업 중!


적한 자연 상태를 기준으로 숲 속, 온천, 폭포, 해안 지역의 공기 1cc당 음이온의 분포량은 800~2000개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우리가 느낄 수 있는 현상으로는 폭풍이 지나간 후, 밖을 걸었을 때의 상쾌한 느낌, 폭포수에 서 있는 느낌, 특히 소나무 숲에 있는 것 같은 '토르말린' 원적외선 저온 찜질 체험을 통해 건강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편  삼계점으로  자리 잡은 ‘토로말린 저온 체험관’ 박미순 대표는, 도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무제’가 아닐까요? ‘트르말린’ 체험 역시 원적외선 방사효과로 원적외선이 몸의 심층부까지 침투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유지시켜주는 역할과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다. 숲에서의 보행은 힘들지만 피로가 쉽게 풀린다. 이것은 숲 환경들의 복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곳 '토르말린 저온 체험관'은 숲 속 버금가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토르말린 저온 찜질체험관 삼계점’ 오픈 이후 가족건강을 챙기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체험실 문의:055-231-9072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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