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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이륜차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배달업체 간담회 개최

편집국 | 기사입력 2019/12/11 [15:16]

김해서부경찰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이륜차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배달업체 간담회 개최

편집국 | 입력 : 2019/12/11 [15:16]

                        김해서부경찰서는 이륜차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배달업체 간담회 개최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9일 오후 2019년 정책과제인 교통약자보호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정책에 맞추어, 교통관리계 사무실에서 배달업체 달인 콜 등 4개소 160여 대 대표 4명이 참석해 이륜차 법규위반 근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륜차 인도 주행· 횡단보도 통행 등 보행자 위협행위, 신호 위반·중앙선 침범 등 다른 운전자 안전 위협행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수칙 미준수 행위,  심야에 불법 개조한 이륜차로 굉음을 울리며 난폭운전하는 행위 등 이륜차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자리로 교통안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개선 방향 토의 등으로 진행했다. 
 

한편 김해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강진구 경감 는 ”이륜차의 특성상 작은 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보호장구 착용과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습관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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