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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09:17]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1/13 [09:17]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이길연 학과장)와  사회봉사센터,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동네한바퀴 행사와 우리가 꿈꾸는 바다 해양쓰레기 소멸대작전 5탄 행사에 참여 했다.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   © 편집국

 

돝섬해피랜드 오용환 대표 에 따르면 2019.11.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합포구 신포동 소재 궁중해신탕에서 진행된  “다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10탄” 행사에 창신대 중국비즈니스 학과 교수 및 유학생들 10여명이 함께하여 한국인의 언어, 사회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취지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   © 편집국

 

2019.11.12일에는 제19회 마산국화축제가 종료된 뒤 돝섬유람선터미널과 돝섬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우리가 꿈꾸는 바다 해양쓰레기 소멸대작전 5탄  돝섬비치코밍 행사에도 참여했다.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   © 편집국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와 사회봉사센터에서 94명의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유학생들이  돝섬국화축제장 주변과 돝섬일원해안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도 줍는 행사를 펼쳤다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   © 편집국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에서는  창신대 학생들에게 해양쓰레기를 주워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사전에 교육을 실시하고 돝섬 일원 해안가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 등  30여 자루도  반출했다.

▲ 창신대학교 중국비즈니스학과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지역경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줍기 동참 ...   © 편집국

 

한편 돝섬해피랜드 오용환 대표는 매월1~2회씩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다같이 동네한바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15일부터 10회에 걸쳐 11곳 450여명이 참여해  1천2백만원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혓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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