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돝섬국화축제장 오는 11월17일(일요일)까지 연장전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22:16]

돝섬국화축제장 오는 11월17일(일요일)까지 연장전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1/11 [22:16]

▲ 돝섬국화축제장 오는 11월17일(일요일)까지 연장전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제19회 마산국화축제가 10월26일부터 11월10일까지 16일간의 대장의 막이 내렸지만 돝섬국화축제장에서는 오는 11월 17일(일요일)까지 연장전시된다.

▲ 돝섬국화축제장 오는 11월17일(일요일)까지 연장전시  © 편집국


돝섬 벽천분수광장과 잔디광장 일원에 전시된 국화작품들은 관리가 잘되어 11일 현재 국화꽃이 만발했고  돝섬가을단풍과 잘 어울어지면서 돝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 돝섬국화축제장 오는 11월17일(일요일)까지 연장전시  © 편집국

 

돝섬해피랜드 대표 오용환에 따르면  10년만에 돝섬에서도 연계개최된 마산국화축제는 16일동안 연일 2배수 이상의 전년도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돝섬국화축제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