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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署, 가을행락철 등산로 여성안심 순찰대 운영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에서는 가을철 단풍놀이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10. 4.(금)부터 무학산·팔용산·제2금강산 등 관내 3개 산을 대상으로 ‘등산로 여성안심 순찰대’를 운영하였다.
올해로 4년째 지속 전개되는 등산로 순찰대는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여성 등산객을 대상으로 2인 이상 동행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등산로에 설치된 방범시설물을 재정비하여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지속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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