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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 비치코밍 600여명참여 바다 쓰레기줍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09:42]

“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 비치코밍 600여명참여 바다 쓰레기줍기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8/06 [09:42]

▲ “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 비치코밍 600여명참여 바다 쓰레기줍기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친환경섬인 황금돼지섬 돝섬에서 해양쓰레기 소멸 대작전의 일환으로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비치코밍”행사가 7월28일(일) 13시부터16시까지  돝섬해상유원지 일원 섬과 바다에서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 “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 비치코밍 600여명참여 바다 쓰레기줍기     © 편집국

 

(주)송기획이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마산지사와 창원생태해양관광포럼,청춘건어물이  후원한 행사로 이날 오후1시부터 4까지 시민과 관광객 600명에게 돝섬선착장에서 쓰레기봉투를 나누어 주고 돝섬내에 있는 쓰레기와 돝섬주변 바닷가에 있는 어구,스치로폼,페트병, 등 버려진 쓰레기를 150여자루 수거했다.

▲ “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 비치코밍 600여명참여 바다 쓰레기줍기     © 편집국

 

 관광객들은 섬 여행도 즐기면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도하고  우리지역 마산만에서 생산된 멸치200봉지와 진전면에서 생산한 파프리카로  100개등 300여 가족에게 교환해주었다.
 

▲ “우리가 꿈꾸는 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돝섬 비치코밍 600여명참여 바다 쓰레기줍기     © 편집국


지난 4월14일 통영만지도에서는 1500명이 참여한바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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