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는 양산희망학교(교장 정문자)는 공립특수교육기관으로 현재 180여명의 장애학생이 사랑과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곳이다.
한편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에 대한 의견수렴을 학부모에까지 확대, 보다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장애학생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사회복무요원들을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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