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직무대리 윤성태)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5층 회의실에서 경남지역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엘지전자㈜창원공장, 현대위아(주), 효성중공업(주)창원공장, 현대로템(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볼보그룹코리아(주), 두산공작기계(주) 등 7개 업체 인사담당자가 참여했으며, 기업체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리더쉽, 근면성실성, 책임감 등 인재로서의 자질을 두루 갖춘 제대군인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7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창업 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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