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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경남지역 기업체 인사담당자 간담회 실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5/26 [15:31]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경남지역 기업체 인사담당자 간담회 실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5/26 [15:31]

▲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경남지역 기업체 인사담당자 간담회 실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직무대리 윤성태)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5층 회의실에서 경남지역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엘지전자㈜창원공장, 현대위아(주), 효성중공업(주)창원공장, 현대로템(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볼보그룹코리아(주), 두산공작기계(주) 등 7개 업체 인사담당자가 참여했으며, 기업체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리더쉽, 근면성실성, 책임감 등 인재로서의 자질을 두루 갖춘 제대군인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업무협의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계속적인 상호 이해관계 유지를 위해 간담회를 수시로 실시하고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 취업난 해소를 위해 적극 발로 뛸 것이다”고 밝혔다.

 

전국 7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창업 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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