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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 희생되신 3.10 태극기 애국열사 5일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위한 대한애국당 천막투쟁에 동참ghth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22:11]

2017년 3월 10일 희생되신 3.10 태극기 애국열사 5일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위한 대한애국당 천막투쟁에 동참ghth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5/15 [22:11]

▲ 2017년 3월 10일 희생되신 3.10 태극기 애국열사 5일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위한 대한애국당 천막투쟁에 동참하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대한애국당이 천막투쟁을 시작한 지 5일째 된다. 2년이 지나는 동안 대한애국당은 2017년 3월 10일에 대한 진상 규명 요구를 지속적으로 했다.

 

2017년 국정감사, 2018년 국정감사, 특히 2018년 국정감사에서는 여러 사진, 동영상을 갖고서 소방청장, 경찰청장, 행정부 장관에게 질의를 했다. 자료 요청도 했지만, 소방청은 자료 공개를 거부했다. 소방청은 서울시장 소관이다.

 
탄핵 반대를 위해 몇 십만 명이 모이는 자리에 119 앰뷸런스 1대뿐이었고, 그 한 대가 움직이는 동안, 심장정지 상태로 돌아가신 분이 있다. 경찰은 헌법재판소만 지키는 데에 급급했다.

 
많은 분들이 경찰에 방어벽을 열어라 했고, 실신하는 자가 속출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 누구도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 그 누구도 징계를 받은 사람이 없다. 대한민국이 인권 국가임을 버린 처사다. 기본적인 인권이 찬탈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신감금은 최악의 인권유린 상황이다. 좌파독재정권이 박근혜 대통령을 인신감금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인권유린, 인권탄압이 있었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이전에, 버스 스물 일곱 대가 화재가 나고, 전경 수백명이 다치고, 또, 쇠구슬 같은 것으로 전경들을 새총으로 쏘고 쇠파이프로 때리고, 그런 상태를 경찰이 진압하다가 백남기 농민이란 분이 돌아가셨다. 그것이 공권력에 의한 살인이다 해서 이래서 나라가 뒤집어졌었다.

 

그런데, 2017년 3월 10일의 죽음들, 이것은 아무 저항하지 않고 보시다시피 사진을 보십시오. 저 분이 쇠파이프를 들었습니까. 죽창을 들었습니까. 오로지 들고 있는 것은 태극기 하나 들고, 또 많은 분들, 돌아가신 분들이 태극기 하나 들고 저항, 저항도 아니다. 연세가 많으시니까 뒤에서 밀리니까 방어벽만 경찰이 안 돌아가실 분들이 돌아가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대한애국당에서는 이것은 공권력에 의한 살인이다라고 본다.

 
백주대낮에 아무 저항하지 않는 분이 공권력에 의해서 다섯 분이 돌아가셨다. 네 분은 신원이 확실하게 나와 있는데, 한 분은 신원이 나와 있지 않다. 그리고 실신이 돼서 병원으로 간 분 스물 몇 분 중에 나머지 부분에 대한 생사 여부를 잘 모른다.

 
경찰청과 소방청이 밝혀주셔야 한다. 그 분들이 살아 계신지, 병원에서 돌아가셨는지, 집에서 돌아가셨는지, 경찰청과 소방청이 확실한 답을 주셔야 한다.

 
그런데, 이 좌파독재정권이야 자기들이 잘못한 문제가 되니까 탄핵의 부당성을 이 문제를 통해 나올 우려가 상당히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덮어 버리고. 용기 없고 비겁한 자유한국당은 그냥 자기들이 탄핵주체세력들이 주동을 하고 있고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김병준이라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의식이 있는가. 심지어 박근혜 정부 때 장관 하고, 청와대 수석 했던 사람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란 말이다. 그러면 정치를 왜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백주대낮에 다섯 사람이 돌아가시고, 70여 명이 병원에 호송되고, 그 중의 아홉 분의 행방을 모르는 상태인데, 이 진실을 이 참혹한 공권력에 의한 살인을 덮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은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대한애국당은 2년간에 거쳐서 진상규명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언론은 한 줄도 실지 않았다.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았다고 해서 1년 2년을 말했다. 멀쩡한, 저항하지 않는 국민이 백주대낮에 돌아가셨음에도 한 줄도 언론 방송에 싣지 않은 이 언론 방송은 죽은 것이다. 언로가 죽어 버렸다.

 
그래서 우리가 이 광화문에 진상규명, 2017년 3월 10일 희생되신 다섯 분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 대낮에 다섯 분이 돌아가셨는데, 사과 한 마디 없고, 진상 규명도 하지 않고, 정비 불량에 의해서 스피커가 떨어졌는데, 거기에 대한 처벌 하나 없는, 그것은 묻는다고 묻히는 그런 진실이 아니다.

 
언젠가는 다시 올라오지만, 지금도 그런 분들이 있다. “아니 2년 지났는데...” 아니 진실이 돌아가신 분들의 원한이 그렇게 묻혀야 되겠는가? 그래서 대한애국당은 이 잘못된 공권력 살인에 대한 진실 규명을 하자.

 
그리고 거기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하자. 그 1번이 박원순 시장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은 그날 저녁에 소방청에서는 어떤 사고에 대해서도 3명 이상의 사망 사건이 생기면 광역단체장에게 문자를 보낸다. 그리고 그 문자를 통해서 광역단체장은 경찰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소방청장을 소집해서 긴급 회의를 통해 이 사안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회의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박원순 시장은 무엇이라 했는가? 문자를 세 번이나 받고, 사람이 죽어나가고 수십 명이 병원에 이송되고 ‘사망자가 현재 4명이다’그런 문자를 받고도 박원순 시장은 무엇이라 했는가? ‘광장에 봄날이 왔다’고 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생명에 좌파가 있고, 우파가 있는가?

생명은 존엄한 것이고 생명은 그 자체로 존귀한 것이다. 어떠한 생명도 무시당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 생명의 죽음에 있어서는 확실한 원인 규명과 진단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대한애국당이 이렇게 텐트를 치고 나온 것은, 첫째 박원순 시장에 대한 처벌이다. 그런데, 2017년 3월 10일 최고 책임자, 책임을 져야 될 사람이 박원순 시장이다. 그렇게 인권 얘기하고, 약자들 얘기하던 사람이, 자기 때 자기가 관할하고 있는 소방청, 서울시의 경찰청을 통제하지 못하고 그들에 의한 권력의 소위 말하는 공권력에 의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박원순 시장은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다.

 
우리가 여기에 텐트를 치니까 이것은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 법을 어길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법을 어기는 것인가? 우리는 3월 10일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진상 규명을 하는 것이다. 이 사건은 다른 사건이 아니고, 공권력에 의한 살인사건이다. 그런데 어떻게 감히 책임을 져야 할 박원순 시장이 이 텐트를 철거한다? 그게 맞는 얘기인가? 텐트를 철거한다고 공권력이 들어오는 순간에 우리는 죽음을 각오를 하고 싸울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다.

 
대한애국당과 2년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태극기를 들은 애국국민들을 함부로 무시하지 말란 말이다. 어떤 사태가 벌어지면 어떠한 문제이든 모든 책임은 박원순 시장에게 있다.


또 광화문 광장이 박원순 시장 사유지인가? 좌파들이 신청하면 다 내주고 우파가 신청하면 허가 안 주고, 좌파들이 광장을 차지해서 몇 년간 혹은 몇 달간 법을 어겨도 한 소리 안 하다가 박원순 시장의 잘못된 그런 범죄 진상 규명 한다는데, 이것을 철거한다? 어느 국민이 이것을 이해하겠는가?

 
댓글을 보십시오. 댓글의 90%는 ‘대한애국당이 맞다’는 것이다. 또, ‘박원순 시장은 공정, 공평하라’는 것이다. 또, 3월 10일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 지금의 국민들께서 90%는 2017년 3월 10일에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나간 줄을 모른다. 국회의원들도 모른다. 보수를 자처하고 있는 국회의원들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힘들지만 광화문 천막투쟁을 시작한 것이다.

 
우리 대한애국당은 물러서지 않는다. 3월 10일 태극기 애국열사들 희생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또 그분들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우리는 텐트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 아마 많은 애국시민단체들이 참여를 하고, 또 많은 애국국민들이 우리의 진실투쟁에 참여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애국국민들과 국민 여러분들게 한 말씀 드리겠다. 2년 전이나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 먹지 않았다는 것을 다 잘 알고 계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 2017년 3월 10일의 파면 결정은 법의 절차상으로도 헌법재판소의 권한이 아니다. 헌법재판소는 그런 권한이 없다. 탄핵소추를 한 좌파들은 물론이고, 자기들의 내각제 자기 권력 연장을 위해서 탄핵을 한 배신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

 
이 모든 사건들이 묻힐 동안 무엇을 했는가? 그러다가 헌법재판소 장악되고, 대법원 장악되고, 검찰 장악되고, 언론 방송 민노총에 장악되고, 국세청 장악되고 모든 행정기관이 장악되고 군대가 전라도 출신 군인에 의해 장악되고, 그러니까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하지 못하는 홍길동 군대를 만들어 놓고도, 이제 나와서 패스트트랙에 선거법 문제가 있다고 하는 자유한국당이 정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대한민국이 다 망하고, 체제가 무너지고, 역사가 뒤집히는 2년 동안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우리가 단 1석밖에 없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천만인무죄석방본부의 대표들하고 123차 동안 한 주도 쉬지 않고 태극기를 들고 서울역과 광화문을 오가면서, 전국을 다니면서, 또 우리 애국동지들이 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전국 서명대에서 투쟁을 할 때, 그들은 무엇이라 했는가? 조롱을 했다. 우리들을. 그리고 두더쥐 새끼들같이 전부 도망가지 않았는가?

 
무슨 낯짝으로 지금 와서, 패스트트랙의 선거법을 반대한다고 할 수 있는가? 나라가 다 망했는데. 그들이 우선 해야 할 일은 첫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불법이고 거짓이었다고 선언을 해야 한다. 둘째, 탄핵에 관련된 주요 인사들 유승민, 김무성, 홍준표, 김성태, 권성동 이들에 대한 정치적인 심판을 해야 한다. 정계를 떠나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정치인들만 믿고, 우파지도자들만 믿고 따라왔는데, 나라가 다 친북세력, 반미세력들에게 나라가 다 넘어가버렸다.

 
이제 넘어갈 수 없지 않는가?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애국국민들이 마지막 보루다 생각하고, 이 광화문 투쟁을 해야 한다. 우리 젊은 당원들이 많다. 다 직장 다닌다. 저녁 6시 기자회견부터는 우리 젊은 당원들이 많이 올 것이다. 가면 갈수록 훨씬 더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이제 국민들이 동참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대한애국당 조현진 대표는 여러분들이 힘들지만, 우리가 진실과 정의의 투쟁을 해야 한다.우리 아들딸과 손자손녀들에게 진실 된 나라, 정의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그렇게 믿고, 동지들의 투쟁에 감사드리고, 더 투쟁을 세차게 하자 이런 말씀을 함께 올린다. 고 전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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