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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서 '제5회 아구데이축제' 개최

아구찜 가격을 10% 할인 등 '다양한 행사'볼거리 마련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3/05/10 [11:40]

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서 '제5회 아구데이축제' 개최

아구찜 가격을 10% 할인 등 '다양한 행사'볼거리 마련

최성룡기자 | 입력 : 2013/05/10 [11:40]
[i시사코리아뉴스/이진화 기자]아구데이위원회(상임위원장 임경숙ㆍ경남도의원)가 주최한 제5회 아구데이 축제가 `아구찜 세계화해 지역경제 되살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9일 오후부터 창원 마산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다양하게 열렸다.
 
이날 홍준표 경남도지사, 안홍준 국회 외통위원장,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 창원시 마산지역 도.시의원, 조용식 전국상인연합회 수석부회장아구데이 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구할매상 시상, 공로패 전달, 아귀찜 시식, 아구찜 요리경연대회, 아구찜 퀴즈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임경숙 상임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아구데이축제는 마산 오동동 아구거리 상권을 살리고 우리 아구음식문화를 전국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모든사람들이 행사에 참석해 아구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구찜 가격을 10% 할인해 마산의 별미를 맛볼 수 있게 해 호응을 얻었으며,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음식문화축제가 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렸으며, 식전행사는 여경자 외 밸리댄스. 신동가수 남승민, 초대가수 김미성, 견우와 직녀, 한보민, 최지나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아 올랐다.
 
한편 오동동 아구거리는 한 때 `어시장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번성했으나, 마산자유무역지역의 불황과 마산 지역경제의 위축으로 침체돼 있었다.
 
이러한 지역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 '아구데이축제'는 `매년 5월9일을 아구데이로 삼자`는 뜻으로 지난 2009년 1월 아구찜의 원조인 오동동 아구거리에 모여 전국 최초로 캠페인을 벌여 선포케 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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