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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청년, 정치 경험까지…연제구 구의원 후보 이창민, 다채로운 이력으로 주목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대학생 일자리 창출 주도, 비례대표 출마 경험까지…“주민과 청년, 가족을 함께 챙기는 구의원”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5/16 [17:49]

역사와 청년, 정치 경험까지…연제구 구의원 후보 이창민, 다채로운 이력으로 주목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대학생 일자리 창출 주도, 비례대표 출마 경험까지…“주민과 청년, 가족을 함께 챙기는 구의원”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6/05/16 [17:49]

 역사와 청년, 정치 경험까지…연제구 구의원 후보 이창민, 다채로운 이력으로 주목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2동·연산5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2-가 이창민(46)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정치적 경력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그의 이력은 독립운동 유공자의 가문, 청년 시절 실천적 활동,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 경험까지 아우르며 ‘눈에 띄는 후보’로 평가된다.

 역사와 청년, 정치 경험까지…연제구 구의원 후보 이창민, 다채로운 이력으로 주목

 

이 후보는 경남 고성 출신의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으로, 가문의 역사가 후보 개인의 정치적 신념과 가치관 형성에 깊이 영향을 미쳤다. 작은할아버지 이상모 선생은 일제강점기 조세거부운동을 대중 집회를 통해 주도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는 데 힘썼다.

 

이후보의 할아버지인 이판금 선생은 일제가 민족혼을 말살하고 우리나라를 영원한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 강요한 창씨개명 시기에, 고성군에서도 몇 안 되는 반대파로 활동하며 끝까지 일본식 이름으로의 개명을 거부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이처럼 일본식 이름 거부를 끝까지 지킨 사례는 드물어, 그의 행동은 당시 민족정신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판금 선생은 3.1운동 당시 경남 지역에서 ‘송계장터·이진동 만세 사건’의 기획자로 활동하며, 지역 독립운동사의 중심에서 민족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헌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후보는 “우리 가족이 지켜온 역사를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과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역사적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의 역사적 가치가 현재 자신의 정치 활동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시민 참여와 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늘 행동으로 옮기고자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역사와 청년, 정치 경험까지…연제구 구의원 후보 이창민, 다채로운 이력으로 주목

 

청년 시절, 이 후보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학생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당시 비운동권 학생으로서 총학생회장에 선출된 그는, 부산광역시와 청년연대(부산경남 총학생회장 연합)와 협력하여 부산 벡스코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박람회에는 약 450여 명의 대학생이 실제로 채용되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후보는 당시 행정기관과 민간 단체를 연결하며 문제 해결을 주도한 경험을 통해, 청년 정책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그는 “청년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정치 철학과 실천 능력을 형성하는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밝혔다. 정치적 경력에서도 이 후보는 남다른 경험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시절 청년정책연구소에 이창민이 인재영입 되었다.

 

이러한 경력은 그가 단순한 지역 정치인이 아니라, 청년과 주민을 연결하고,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물임을 보여준다. 이 후보는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 당시, 청년 정책과 지역 문제 해결을 주제로 활동하며 전국 단위의 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시야를 넓혔으며,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질적 능력을 쌓았다.

 

이 후보는 정치적 역량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9개월 된 딸아이의 유모차를 직접 끌며 아침과 저녁의 선거운동을 병행하는 등, 가족과 책임을 함께 지키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동시에 실제 생활 속에서 가족과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수행하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주민들은 “아이를 돌보면서 선거운동까지 하는 모습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후보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 이 후보 또한 “주민의 일상을 이해하고, 가족의 삶을 존중하는 구의원이 되고 싶다”고 강조한다.

 

이창민 후보는 단순히 선거를 위한 경력 나열이 아닌, 역사·청년·정치·가족이라는 다층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는 “과거 우리 가족이 지켜온 역사적 가치와 청년 시절의 도전, 그리고 현재의 정치적 경험을 결합해 주민과 청년, 그리고 가족의 삶을 함께 챙기는 구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연제구 구의원 선거에서 이 후보가 가진 다채로운 이력과 풍부한 경험, 생활 속 모습이 유권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사를 이어받고, 청년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가족과 지역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후보로서 이창민의 도전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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