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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낭송협회, 제17회 정기낭송회 "시와 소리의 어울림" 6월 13일 개최

부산 서면 솔내음한정식서 시와 목소리가 빚어내는 예술적 조화 선보여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5:20]

대한낭송협회, 제17회 정기낭송회 "시와 소리의 어울림" 6월 13일 개최

부산 서면 솔내음한정식서 시와 목소리가 빚어내는 예술적 조화 선보여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6/05/15 [15:20]

 시사코리아뉴스 ( 박승권 기자 ) 대한낭송협회, 제17회 정기낭송회 "시와 소리의 어울림" 6월 13일 개최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대한낭송협회(대표 배월영)가 초여름의 길목에서 시의 향기와 목소리의 울림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예술 무대를 마련한다. 대한낭송협회는 오는 2026년 6월 13일(토) 오후 3시, 부산 서면 소재 ‘솔내음한정식 연회장(3층)’에서 제17회 정기낭송회 ‘시와 소리의 어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 문학의 서정성, 입체적인 목소리로 깨어나다

 

이번 행사는 시 문학이 지닌 고유의 서정성을 목소리라는 예술적 매체로 극대화하여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낭송협회의 정기 낭송회는 그동안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낭송 예술의 대중적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공연 역시 주제인 ‘시와 소리의 어울림’에 맞춰, 단순한 읽기를 넘어 시어(詩語) 속에 담긴 생명력을 입체적인 목소리로 전달하는 품격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장’

 

배월영 대한낭송협회 대표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시가 가진 치유의 힘을 강조했다. 배 대표는 “이번 낭송회가 시의 아름다움을 온 세상에 적시는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시를 통해 위로받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행사 일정  -

제17회 정기낭송회 ‘시와 소리의 어울림’

일시: 2026년 6월 13일(토) 15:00

장소: 부산 서면 솔내음한정식 연회장(3층)

주최; 대한낭송협회

후원; 최신뉴스, 시사코리아 뉴스 

 

이번 정기낭송회는 최신뉴스와,시사코리아 뉴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시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깊이 있는 낭송 예술의 정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낭송 예술은 문학을 귀로 즐기는 ‘듣는 문학’으로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부산 공연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환경을 사랑하는 조류사진작가 박승권 편집&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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