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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운·최지예, 고향 부산에서 전한 진심

KBS 부산 <아침마당> 1월 23일 방송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17:35]

임다운·최지예, 고향 부산에서 전한 진심

KBS 부산 <아침마당> 1월 23일 방송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6/01/09 [17:35]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KBS 부산 〈아침마당〉이 1월 23일 방송을 통해 새해 아침 안방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2025 왕중왕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가수 임다운과,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출신 가수 최지예가 출연해 각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임다운은 부산 〈아침마당〉 첫 출연 소감을 전하며 “울산과 부산 지역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다”며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왕중왕전이라는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제게는 과분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당시의 감격을 차분하게 전했다.

 

임다운은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나오며 겪은 음악 인생을 담담히 돌아봤다. 그는 “화려한 결과보다도 노래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무대에서 진심이 전달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큰 힘을 얻는다”고 말해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초심을 드러냈다. 그에게 노래는 경쟁의 수단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방식이었다.

 

이날 임다운은 자신의 대표곡 〈낮달 같은 사람〉과 〈나이가 든다는 게〉를 선보였다. 인생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두 곡은 그의 깊이 있는 음색과 어우러져 아침 시간대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진한 여운을 남겼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 전해지는 노래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동시에 안겼다.

 

함께 출연한 최지예는 현재 출연 중인 〈미스트롯4〉에 대한 소감과 함께 고향 부산에서의 방송 출연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부산에서 노래를 시작했고, 가족과 이웃, 지역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고향 방송에서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더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미스트롯4〉 경연 과정에 대해서는 “매 무대가 쉽지 않지만,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며 한 곡 한 곡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성숙한 각오를 덧붙였다.

 

그의 말에서는 신인 가수로서의 겸손함과 무대를 향한 단단한 의지가 동시에 느껴졌다.이날 최지예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탄탄한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는 부산 출신 가수로서의 당당함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두 가수가 서로를 응원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임다운은 “지역 무대와 소규모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고, 최지예는 “부산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좋은 노래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두 가수의 만남은 ‘고향 부산’이라는 공간 속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새해를 맞아 전해진 이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노래는, 화려함보다 진정성이 더 큰 울림을 전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들의 무대는 지역 시청자들에게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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