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두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음악과 함께 자라며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키웠다. 화려한 무대보다 노래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정서에 마음을 빼앗겼고, 언젠가는 자신의 목소리로 사람들의 가슴에 남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꿈을 향한 길은 쉽지 않았지만, 그는 포기 대신 도전을 선택하며 한 무대 한 무대를 소중히 쌓아왔다.
청소년 시절부터 각종 가요제에 꾸준히 도전한 그는 실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기 시작했다. 2016년 춘장대 해수욕장 전국청소년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경주 관광해변가요제에서도 은상을 거머쥐며 안정된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입증했다.
또한 2016년 KBS 전국노래자랑 달성군편에 출연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7년에는 제14회 1419 청소년가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희두는 첫 번째 데뷔 앨범 ‘낙동강에 노을이 진다 / 돌사탕’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오랫동안 가슴 깊이 품어온 그의 꿈과 다짐이 담긴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전통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타이틀곡 ‘낙동강에 노을이 진다’는 나룻배로 강을 건너던 시절을 배경으로 한 서사적인 곡이다. 장가를 들기 위해 신부를 데리러 가던 한 총각이 전쟁 발발로 인해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이 구축되는 날, 마지막 나룻배를 타고 신부를 찾아 나서는 애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한 남자의 절절한 마음이 구구절절한 가사와 이희두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수록곡 ‘돌사탕’은 잘 녹지 않아 오래도록 먹을 수 있는 돌사탕처럼, 변치 않는 마음을 상징하는 곡이다. 학창 시절 연인과 “우리 마음 변치 말자”고 다짐하던 그 시절의 순수한 사랑과 그리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담백하면서도 정감 있는 멜로디로 듣는 이의 마음을 잔잔히 적신다.
이희두는 노래를 통해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꿈과 희망을 나누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여러분께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가수가 되며, 꿈과 희망을 나누고 베푸는 가수가 되겠다”는 세 가지 다짐을 늘 마음에 새기고 무대에 오른다.
특히 그는 팬들과의 관계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가수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존재”라는 그의 말처럼, 이희두의 무대와 채널은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다.
작은 무대 하나, 한 사람의 응원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래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지켜가고 있다.
현재 이희두는 두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해진 음악으로 대중과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어릴 적 가수를 꿈꾸던 한 소년은 이제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노래한다. 빠르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고, 화려하지 않아도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 이희두. 그의 음악은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스며들며,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는 노래로 이어지고 있다.
가수 이희두의 공연 및 섭외 문의는 010-8589-8715,로 하면된다.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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