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제1회 철새탐조축제 주남환경학교" ( 교장 최종수 )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제1회 철새탐조축제, 주남환경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겨울 철새를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생태교육 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운영 매뉴얼’을 적용해 모든 프로그램을 주남환경학교 실내 중심으로 운영하며, 안전과 교육 효과를 모두 고려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새 덕후 탐조단 주남의 새 보물찾기 챌린지’는 미션 수행과 기록 활동을 결합해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남환경학교에서는 야조코리아 생태사진 동아리의 겨울 철새 사진전과 함께, 실내 영상실에서 ‘겨울철새 왕국, 주남저수지’ 영상 상영회를 상시 운영해 탐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철새의 생태와 주남저수지의 국제적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솟대 만들기, 재두루미 비행기 날리기 대회, 깃대종 재두루미 날개 짓 만들기, 겨울 철새 사진 소품 제작, 재두루미 열쇠고리 꾸미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한 폐청바지 재활용 ‘고래 만들기’ 체험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의 의미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캐논스토어 창원점과 FUJIFILM이 참여한 탐조 장비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카메라와 쌍안경 등 전문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사진과 탐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남환경학교 관계자는“조류인플루엔자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게 생태교육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첫 축제였다”며“이번 제1회 철새탐조축제 를 시작으로 주남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생태관광 축제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남저수지 인근 생태·문화단체들 또한 이번 축제가 아이·가족·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생태 축제의 출발점이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확대와 정례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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