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바르게 살기자산동위원회 ( 차정훈 위원장 )은 더 많은 회원들이 방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바르게 살기자산동위원회 관내 방범 취약 지역 야간 방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지역 사회 유지와 각종 범죄의 사전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한다.
인적이 드문 지역 등을 순찰하며 여성 및 아동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바르게 살기자산동위원회 회원들은 오늘도 내 동네를 위하여 나왔다고 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바르게 살기자산동위원회 8명은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야간 방범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봉사 조직으로, 현재 관내 자율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바르게 살기 자산동위원회 (차정훈 위원장) 회원들과 매주첫째 셋째 야간순찰을 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바르게 살기자산동위원회 관내 방범 취약 지역 야간 방범 순찰을 통해 건전한 지역 사회 유지와 각종 범죄의 사전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한다
상가밀집지역, 관내 학교 주변, 놀이터, 공원의 후미진 곳, 인적이 드문 지역 등을 순찰하며 여성 및 아동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
창원시 마산 바르게 살기 협의회 자산동 (차정훈 위원장)은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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