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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심도에서 ‘웨딩·휴양섬’ 첫 결혼식 개최

- 9월 다자녀 등 부부 3쌍 시작

- 10월 다문화, 11월 황혼부부까지 행복한 동행

박우람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11:52]

경남도, 지심도에서 ‘웨딩·휴양섬’ 첫 결혼식 개최

- 9월 다자녀 등 부부 3쌍 시작

- 10월 다문화, 11월 황혼부부까지 행복한 동행

박우람 기자 | 입력 : 2025/09/16 [11:52]

경남도, 지심도에서 ‘웨딩·휴양섬’ 첫 결혼식 개최

  • 조회 : 50
  •  
  • 등록일 : 25.09.16

경남도, 지심도에서 ‘웨딩·휴양섬’ 첫 결혼식 개최 1 번째 이미지



경남도, 지심도에서 ‘웨딩·휴양섬’ 첫 결혼식 개최 2 번째 이미지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9일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다자녀 부부 등 3쌍을 위한 첫 결혼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는 2025년 테마섬 조성사업으로 거제 지심도를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으로 단장했다지심도의 아름다운 동백숲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리마인드 결혼식웨딩 촬영요트 투어 등은 참가 부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특히평소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특별한 기념을 하고 싶은 부부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 가지 테마 중 첫 번째 복지 테마로 진행되는 9월 행사는 다자녀 가정 등 3쌍을 선정해 진행되며, 10월에는 동행 테마로 다문화 가정 부부 3, 11월에는 희망 테마로 황혼 부부 3쌍에게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심도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도는 올해부터 거제 지심도(웨딩 휴양섬통영 추도(영화의 섬통영 두미도(건강 장수의 섬통영 사량도(트레킹의 섬남해 조·호도(생태 체험섬등 5대 테마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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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스포츠 전문
박우람 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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